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온누리가 함께하는 기도] 어머니를 위해!

온누리가 함께하는 기도
 
어머니를 위해!
 
몇 주 전 어머니와 저를 위해 기도를 부탁을 드렸던 강물결 자매입니다. 저와 어머니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7월 교통사고 이후 어머니께서 완치판정을 받아 퇴원하셨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누워서 생활하시는 어머니께서 많이 지치시고 힘들어하십니다. 유일한 보호자인 저도 건강이 좋지 않아서 어머니를 보살펴드리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기요양보험을 신청했는데 기도해주신 분들 덕분에 급수가 인정되어 요양사 선생님 파견을 받았습니다. 선하시고 성실하신 분으로 배정되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중보기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울증과 무기력증에서 많이 회복되어 매일 아침 일찍 깨워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개입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머니께서 운동을 힘들어하시고, 거동이 어려운데 병원에서는 “못 걸을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도우심이 간절합니다. 치료자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께서 어머니를 회복시켜주시고, 거동하실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기를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어머니께 이전에는 없던 알츠하이머 증상이 생겼는데, 예수님의 긍휼과 자비의 손길로 치료해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를 위한 기도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제가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어머니를 지혜롭게 잘 모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어머니께서 치매 증상으로 우울할 때가 많은데 사랑과 빛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강물결 자매(여호수아청년부)

작성자  홍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