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가정, 하나님이 주신 축복

양재 주일 7시 예배

가정, 하나님이 주신 축복가정의 달 특별 예배 … 16일 송정미 미니콘서트 ‘가족 이야기’, 30일 윤석화 모노드라마

 

“오늘은 저와 우리 가정을 지켜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미소를 듣고 우리 가정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16일(주일) 오후 7시 예배, 송정미 사모는 자신의 18번곡이라고 소개한 ‘오직 주만이’를 첫곡으로 미니 콘서트 ‘가족 이야기’의 문을 열었다. 양재 주일 7시 열린예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6일부터 30일까지 드리는 특별예배의 첫 날은 작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송정미 사모의 콘서트로 채워졌다. 송정미 사모는 “이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하나님께서 이 노래를 불러드리라고 말씀하셨다”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를 불렀고 결혼 10년 만에 하나님께서 주신 딸 지은이의 육아 이야기와 함께 ‘자장가’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내가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를 잘 나타내 주는 노래”라고 소개하며 “You needed me”를 선사했다. 조금은 무덤덤했던 성도들과 새신자들은 노래를 듣고 함께 부르며 예배에 빠져들었고 자신의 외로움을 아시는 주님을 느끼며 눈물 흘리기도 했다. 이어 송정미 사모는 곧 출시될 5집의 신곡 ‘친구’와 ‘누군가 널 위하여’를 불렀고 “제가 떠날 지라도 하나님만은 지인이의 친구로 영원히 함께하실 것”이라는 믿음과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축복을 전했다.

콘서트 후 곽수광 목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정(창 2:18~25)”이라는 주제로 “가정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가증을 처음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야 하며 우리의 가정이 축복의 통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설교했다.

오늘(23일) 양재 7시 예배는 특별 예배 두 번째 시간으로 아버지학교 사역자의 토크쇼가 열리며 30일(주일)에는 연극인 윤석화의 모노 드라마가 무대에 오른다.

문의: 이호형 간사(570-7432)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