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캠퍼스, 중구캠퍼스 세워 서쪽 편중 해소
대전캠퍼스,
중구캠퍼스 세워 서쪽 편중 해소

대전캠퍼스가 오는 10월 3일 대전 중구 중촌동에 중구캠퍼스를 세운다. 이에 따라 30여명의 성도들은 중구캠퍼스에서 이미 20(월)부터 대전캠퍼스와 동시에 새벽기도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10월 1일(토)에는 철야기도회를 연다. 중구캠퍼스를 맡게 된 이종훈 전도사는 “교회를 늘여가는 것이 아니라 대전캠퍼스가 서쪽에 치우쳐 그동안 갈급함이 많았던 구 시가지역을 더 잘 섬기기 위한 것”이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건물 3,4층 연 실평수 80여 평의 중구캠퍼스는 이런 이유로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스쿨 등 지역교회와 연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실제로 내달 2일부터 라준석 목사, 오재성 목사, 김중원 목사, 신도배 목사 등을 초청, 예배사역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중구캠퍼스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한편 이 전도사는 “중구캠퍼스는 음란한 환경에 노출돼 있다”면서도 “한남대, 대전복음신학대, 대전장신대 등 주변의 지체들과 협력해 하나님의 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전=오성민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