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수원, 모이고 흩어지는 Acts29 산실

수원, 모이고 흩어지는 Acts29 산실

-9일(주일) 제직연합세미나 17개 교회 200여명 참여

-BEE, 지도자세미나, 아버지학교 등 함께 쓰는 사도행전의 역사

 

 

지난 주일(9일) 평양노회 경기지부 제직연합세미나가 수원캠퍼스에서 열렸다. 박인용, 한홍 목사가 강사로 초빙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9시를 넘기까지 찬양, 간증, 남성중창단 등으로 뜨겁게 펼쳐진 이번 세미나에는 수원캠퍼스 인근 17개 교회 200여명이 참여해 큰 은혜를 받았다.

15명가량의 성도들과 함께 대부도에서 온 선감교회 홍판열 목사는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즐거워하는 참된 예배가 참 좋았고, 권준길 장로의 간증은 간증에 대한 기존 관념을 뒤엎어 충격이었다”면서 받은 은혜를 다 표현하지 못했다.

이날 참여한 교회 가운데 9개 교회 담임목사는 지난해부터 수원캠퍼스에 매주 모여 BEE 과정을 밟아오고 있다. 갈라디아서가 종강하자마자 지난 4일부터 로마서를 함께 하고 있으며 강사인 조문상 선교사의 추천에 의해 이들 중 시화교회 이천직 목사 등 5명이 서빙고에서 열리고 있는 지도자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평양노회 소속 20여개 교회를 중심으로 아버지학교 프로그램 공유를 시도하고 있는 등 수원캠퍼스는 올 한 해 교회를 세우고 섬기는 비전을 한층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