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공동체 남양주 캠퍼스로 파송
6개월 간 청년부 예배와 양육에 집중
토요 대청 예배가 남양주 캠퍼스에도 시작되었다. 남양주 청년부를 세우기 위해 파송된 양재 느헤미야 공동체가 지난 15일(토) 오후 7시 대청 예배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 사역은 교회의 연약한 부분에 한 공동체가 단기 사역으로 개척의 역할을 수행해 주는 ‘무빙 인큐베이터 프로젝트’(Moving Incubator Project) 일환으로 6개월 동안 진행된다. 금번 파송은 그동안 청담교회, 서울은혜교회 등 협력교회에 파송된 공동체 형식과 이문동교회로 대청연합 부흥특공대가 한시적으로 파견된 형식이 합쳐진 것이라는 특징이 있다.
남양주 청년부 사역은 예배와 양육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때문에 청년부 조직 구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청년부 모임은 20여 명이 모이고 있지만 임시 조직만 구성된 상황이다. 청년부를 섬기고 있는 박노석 집사는 “등록하지 않은 청년과 기존 청년들에게 공식적인 양육을 통해 성숙해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지역 내 청년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도 감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기훈 목사는 “인근 지역에 대학교가 없어서 청년 문화가 거의 없다”며 “청년부를 통해 크리스천 문화가 퍼져 나가도록 청년 문화의 창조적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파송팀을 이끌고 있는 문정웅 목사는 “교회를 돕고 세우는 ACTS 29 사역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다”며 “어렵고 힘든 일일수록 솔선해서 성실하게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익겸 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