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 개원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 개원
‘홈스쿨링’ 적용한 유치원 과정 … 개원 설명회 3월 2일
지난 3년간 홈스쿨링 세미나를 통해 ‘홈스쿨링’을 전파해 온 온누리 홈스쿨링 사역팀이 오는 3월 14일(월)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Rainbow Home Church school)을 개원한다. 자녀를 학교나 학원 등 위탁교육기관에 맡기지 않고 부모가 가정에서 교육하는 방식인 홈스쿨링은 종일반과 에프터 스쿨 형식으로 나뉜다. 홈스쿨링을 정식 교과과정으로 인정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현실상 대안학교 입학이나 유학을 결정할 수 없는 경우 홈스쿨링을 하다가도 다시 위탁교육기관에 의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에 시작하는 홈스쿨링 유치원 과정은 홈스쿨링을 원하는 가정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해 홈스쿨링을 한다는 취지로 개원하는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은 만6세~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교육과목은 국어, 수학, 과학, 영어와 성경공부 등이다.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하며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전문가 교사가 강의할 계획이며 전 수업에 부모가 함께 참여한다. 수학, 과학 교재는 현재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홈스쿨링 교재를 한국어로 번역해 쓰고, 영어 과목은 그대로 사용한다.
수업은 월요일, 화요일, 금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양재 꿈아이홀에서 열리며 수요일과 목요일은 가정학습 지침서에 따라 홈스쿨링을 한다. 목요일에는 학부모 모임을 열어 홈스쿨링의 고민과 은혜를 나눌 계획.
홈스쿨링 사역팀의 송경부 목사는 “홈스쿨링을 하고 있거나 하고 싶지만 정보나 경험이 부족해 어려워하는 성도들을 도와주자는 취지로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가정회복을 꿈꾸며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교육, 부모가 참여하는 교육을 소망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초청의 말을 전했다.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의 입학정원은 15명이며 오는 3월 3일과 10일 오전 10시 서빙고 101호에서 열리는 면접을 통해 입학할 수 있다. 3월 2일(수) 오후 1시 30분에는 서빙고 101호에서 개원설명회가 있다.
문의: 박동은 집사(011-9745-2095)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