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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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해 11월 7일 남한산성 묵상의 집에서 열린 안양안산공동체 맞춤전도집회 '오렌지향기'

 

내달 1일 관악 선두로 성동광진, 성북 등 4개 공동체 ‘맞춤전도집회’ 줄이어

‘온 세상을 위한 교회’라는 올해 목표에 따라 온 세상을 품고 전도하기위해 기획한 각 공동체 맞춤전도집회가 내달 1일 관악공동체를 시작으로 남한한성 묵상의 집에서 연이어 열린다.관악공동체가 준비한 올해 첫 공동체 맞춤전도집회 ‘민들레 홀씨’에 이어 22일에는 송파공동체, 29일에는 성동광진공동체, 6월 12일에는 성북공동체가 전도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관악공동체는 전도집회 ‘민들레 홀씨’에 대상자 약 120명을 초청했다. 박강성, 박에스더 워십팀의 특별 공연과 식사, 예배를 드리고 생일이나 기념일이 있는 전도자를 축하하는 순서도 마련했다.송파공동체는 전교인을 대상으로 송파구에 사는 전도대상자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오늘 양재 사랑성전 앞 광장에서 전도집회 기금마련을 위해 바자를 한다.각 공동체들은 맞춤전도집회에서 결신한 대상자들을 다시 순별로 초청해 환영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작년 11월 안양안산공동체가 ‘오렌지 향기’를 연 것을 계기로 각 공동체로 번져간 소규모 맞춤전도집회는 전도본부와 공동체가 연합해 벌이는 행사로, 전도대상자들을 각 순에 연계해 양육해 대규모에 비해 더욱 잘 정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집회를 준비하며 공동체 식구들이 한 마음이 되고 영적 성장을 할 수 있는 부수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정재원 총무(관악공동체)는 “공동체 식구들 모두 전도집회를 위해 중보기도, 데코팀 등에 속해 개강 후부터 매주 2~3회씩 모여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전도집회를 준비하며 공동체 식구들이 더욱 단합했고 이집회에서 보여주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성희 기자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