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건강한 여성이 ‘좋은 어머니’

참가자들은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하고 세 번 반복해 선서했다.

 

 

‘사위를 가족으로 맞아들이기 전에 좀 더 좋은 어머니가 되고 싶어서’, ‘내 능력이 아닌 성령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어서’, ‘정체성을 찾기 위해’ 등 여러 가지 동기를 가진 120여 어머니들이 주 앞에 나왔다.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여성상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여성상을 회복하는 ‘지혜로운 어머니학교’가 서빙고 여성사역과 두란노 어머니학교 주관으로 지난 12일(화) 문을 열었다.“건강한 여성이 좋은 어머니가 될 수 있고 행복한 아내가 좋은 어머니가 된다”는 정의로 강의를 시작한 한은경 강사는 “건강하지 않은 어머니는 자기가 못 이룬 꿈을 자기 가족을 통해 대리만족하려 하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상처를 주게 된다”며 이 상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로의 여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의 후 참석자들은 자신을 괴롭히는 상처와 아픔을 쓴 종이를 화로에 넣고 불을 붙이며 예수님의 사랑에 의지해 죄의 사슬을 끊고 자유해지길,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을 회복하길 기도했다. / 전성희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