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닮은 "선한 순장" 되고파
주님 닮은 ‘선한 순장’ 되고파
양재순장사관학교 104명 수료
▲ 순장사관학교 수료예배에서 순장들은 예수님 같은 목자가 될 것을, 배운 대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29일(주일) 양재 온유홀에서 순장사관학교 수료식이 있었다.오후 2시에 시작한 수료예배에는 축하 하객 30여 명과 수료생들이 함께했다. 수료생들은 곽덕보 집사의 감칠맛 나는 해설이 곁들여진 사진 슬라이드 쇼를 보며 그동안의 과정을 추억했으며 이어 마지막 ‘순장의 다짐’을 외쳤다.수료자 104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한 신기섭 목사는 “아무런 조건과 기준 없이 여러분을 순장으로 택해 주신 분은 주님이라는 사실과, 선한 일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라”고 당부했으며 “순장이 되기를 사모하며 최선을 다해 섬길 때 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고 격려했다.이번 순장사관학교를 함께 들은 구자훈 순장과 강세진 순모 부부(강동공동체 행복한2순)는 “순의 중요성과 순장, 순모 구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배웠다”고 소감을 말하며 “둘이 같이 훈련 받으니 두 배로 좋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서빙고 순장사관학교도 이날 오후 4시30분 서빙고 한동홀에서 수료예배를 드렸고 수료생 106명을 배출했다. / 최문경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