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부흥, 기도로 이룬다
한반도의 부흥, 기도로 이룬다
남·북한 위한 구국 기도회 오늘 2시 JDS홀
▲남북한 교회가 하나 되어 열방을 섬기길 기도하는 구국기도회가 오늘 열린다. 사진은 지난 3월 공동체 목양대회에서 기도하는 성도들.
양재 캠퍼스는 6·25 55주년을 맞이해 오늘(26일) 오후 2시 JDS홀에서 남·북한을 위한 구국 기도회를 연다.이번 기도회를 담당하는 김영배 목사는 “6·25를 맞이해 탈북자 지체들과 함께 모여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한다”며 오늘 모임의 의미를 밝혔다.김 목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은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아 감시를 피해 지하교회 모임만 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에 복음이 심어지고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깊은 만지심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또한 “남한의 경우는 경제적으로는 크게 발전했지만 영적으로는 무뎌져 가고 있다. 교회의 성장이 지체되고 있는 현 상황에 영적 새바람이 일어야 한다”고 남한을 위한 기도의 단을 쌓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오늘 기도회에서 김영배 목사와 마요한 전도사가 통일, 북한사회의 재건과 남북한의 영적부흥, 탈북자 등의 제목을 놓고 기도를 인도하며 주선애 교수(장신대)의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메시지, 탈북자 김OO 자매의 간증도 준비되어 있다./ 최문경 기자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