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부천요엘,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IMS 호평…‘건강한 대학부 공동체 정립’ ‘젊은 예수제자양육’  부천캠퍼스 요엘대학부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IMS(제자훈련, Intercession Missionary School)가 대학부라는 ‘공동체’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예수제자로의 변화를 원하는 지원자들을 일깨우는 등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작년 2월 첫 예배를 드린 요엘대학부는 예배의 기름부으심과 남다른 헌신으로 부러움의 대상이었지만, 리더십과 멤버들간에 대화가 부족하고, 멤버들 사이에도 가족과 같은 끈끈함이 부족하다는 공동체로서의 약점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요엘공동체의 이 약한 부분은 지난 1월 제주도 거지전도여행을 다녀오면서 반전되기 시작했고, 이번 IMS를 거치면서 깊이 있고 정이 넘치는 공동체로 변해가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순장으로 섬기는 김현숙 자매는 이 같은 변화는 리더십과 함께 토론을 마음껏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며 교제를 갖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윤선 자매는 “이전의 요엘공동체는 예배드리기 위해 나오는 곳 이상의 의미가 없었다”고 고백하며 “하지만 이번 IMS를 통해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고, 특히 이렇게 함께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과정 자체가 내겐 정말 값진 공동체적 경험”이라고 말했다.깊고 체계적인 말씀강의와 서로 섬김의 관계를 통해 지원자들이 예수제자로서 삶의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도 이번 IMS의 귀한 열매다.박혜진 자매는 “다 안다는 생각으로 남을 정죄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매주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면서 구체적인 말씀적용 방법을 깨달아가고 있다”고 밝혔다.윤지혜 자매는 “인내와 순종을 배웠고, 강의와 토론을 거치며 찾은 답들이 내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기뻐했다.이지선 순장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고, 특히 섬김의 과정을 통해 원칙주의자인 내가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배워나가고 있다”고 감사했다.이번 IMS를 창안해 매주 토요일 2, 4시 두 차례 프로그램을 인도하고 있는 요엘대학부 문병진 전도사는 “젊은 날 하나님을 알고, 그를 부르짖고 나선 지체들을 생각하면 참 감격스럽다”면서 “이들이 강력한 하나님의 군사로 거듭나 이 땅과 열방을 뒤흔드는 환상을 본다”며 마지막 훈련 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당부했다.한편, IMS는 대학부 20여 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지난 4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 4시에 각각 열리고 있으며, 7월에 완도, 8월에 일본 아웃리치를 예정하고 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