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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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전교인 산상수련회

 오는 10일 실촌수양관에서…박종길 목사 “성령의 부흥에 참여” 당부 오는 10일(금) 오후 8시 수원 온누리교회 전 성도가 경기 광주 실촌수양관에서 대대적인 수련회를 한다. 이번 전교인 산상수련회의 주제는 ‘거룩한 충격, 부흥의 물결’. 수원 온누리교회는 이번 수련회에서 ▷2006년 비전 소개 ▷성령님의 임재함으로 인한 부흥 경험 ▷하나님 백성으로의 영적 각성과 재헌신 ▷온 세상을 향한 교회로의 부르심을 확인한다.  첫째 날에는 찬양과 기도, 말씀이 어우러진 뜨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열리고, 둘째 날에는 ‘땅 끝에 남은 자’의 저자이자 카자흐스탄에서 괴한에 의해 아내를 잃은 한재성 선교사의 간증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성도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기도제목들이 응답 받기를 바라며 질병쾌유에서부터 가정, 직장, 민족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소망하는 내용들을 빼곡하게 적어 교회에 제출하고 있다.박종길 목사(수원 담당)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성도들처럼 수원 온누리교회 성도들도 이번 수련회에 함께 모여 성령님의 거룩한 임재를 경험하고, 그 능력으로 삶과 민족과 교회의 부흥에 생장점이 터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10일 오후 6시30분 교회에서 버스 5대에 나눠 수양관으로 이동하며 개별 차량은 오후 7시30분까지 수양관으로 오면 된다. 동반 자녀들을 위해 차세대 사역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