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건강 우리가 지킨다”
양재 의료선교팀, 첫 종합검진 실시전문 의료 상담 크리닉도 오늘부터 열어 탈북자들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양재 의료선교팀은 지난 11일(주일) 국민일보 ‘사랑의 의료봉사’를 초청하고 탈북자들에게 첫 종합검진진료를 실시했다.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종합검진을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양재 의료선교팀이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일보 ‘사랑의 의료봉사’팀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이에 사랑의 의료봉사 팀은 이날 양재 캠퍼스를 방문하고 탈북자 30여 명에게 초음파 검사와 엑스레이, 그리고 혈액검사 등을 실시했다.특히 이날은 양재 JDS홀에서 주일마다 예배드리고 있는 탈북자 외에 하나원에 있는 탈북자들까지 검진을 받으러 왔는데, 이는 양재 의료선교센터 설립 목적인 1만 탈북자들을 의료로 전도하겠다는 취지를 이뤄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현재 양재 의료팀은 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치과, 양방, 한방 진료를 양재 에스더 홀과 원형커피숍 옆에 위치한 치과진료실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종합검진은 6개월에 한 번씩 국민일보 ‘사랑의 의료봉사’팀을 초청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이 외에도 양재 의료선교팀은 탈북자들 건강을 물셀 틈 없이 지키기 위해 산부인과, 신경외과, 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해 한 달에 세 번씩 질병 상담 크리닉을 JDS홀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연다. 오늘(18일)부터 척추 크리닉을 시작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지난 11일(주일) 탈북자들을 위해 종합검진을 준비한 양재 의료선교팀이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