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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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춘 품고 떠난다

8월 12일 출발…사역위한 땅밟기와 ‘관계 맺기’

수원 온누리교회가 중국을 품고 올 여름 장춘으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수원 온누리교회는 올 여름 공동체 아웃리치 지역을 중국 장춘으로 정하고 오는 8월 12일(토)부터 19일(토)까지 7박8일간 함께 할 성도들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수원 마태다락방이 지난해 입양한 국가로 박종길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담당)가 선교사로 수년을 보낸 곳이자 김의득 장로(바울공동체 담당)가 비전을 품고 후원하고 있는 나라다. 특히 장춘 한인교회(김치성 목사)는 수원 온누리교회가 품은 교회로 장춘은 중국의 가장 가난한 지역인 동북3성(지린성·랴오닝성·헤이룽장성)의 중심 이다.아웃리치의는 ▷12일(토) 새벽기도회 장춘 도착 ▷13일(주일) 장춘 한인교회에서 주일예배, 야간열차로 장춘 출발 ▷14일(월) 안도 도착, 백두산과 연길 땅밟기, 연길 숙박 ▷15일(화) 연길 캠프 방문, 열차로 장춘 도착 ▷16일(수) 장춘 땅밟기, 성도 교제, 저녁부흥예배 ▷17일(목) 장춘 부근 농촌, 조선족 교회 방문 ▷18일(금) 유학생 입양 ▷19일(토) 장춘 출발로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아웃리치는 입양 이후 처음 방문인 만큼 땅밟기와 현지 성도들과의 교제, 리서치 등을 통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사역 방안을 도출해내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아웃리치를 위해 준비모임과 기도모임이 시작한다. 내달 1일(토)부터 8월 5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6~9시 준비모임이 열리고 내달 2일(주일)부터 8월 6일(주일)까지 매주일 오후 1~2시 중보기도회가 열린다. 이 모임에서는 책 ‘현실, 하나님의 세계’(유진 피터슨 저, IVP)를 중심으로 중국 선교 마인드를 함양하고 현지 선교 상황을 살핀다. ·비용: 80만원. ·문의: 홍성태 전도사(010-2747-5785)/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