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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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가족사랑 물씬!

유치부 ‘아빠와 사랑 만들기’ 초청 예배 드려  부천 온누리교회 꿈이자라는땅(이하 꿈땅) 유치부에서는 지난 18일 7세 어린이 아버지 초청예배를 드렸다. ‘아빠와 사랑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에서 아버지들은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며, 사랑의 대화와 마음의 교제를 나눴다. 찬양 특순,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 초콜릿 애찬식, 기도회, 세족식 등의 순서가 진행되었다. 특히, 편지 낭독과 세족식이 큰 감동을 주었다. 작고 여린 손으로 부모님의 큰 손과 발을 씻길 때 눈물을 흘리는 부모님들이 많았다. 오근배 성도는 “초콜릿 애찬식에서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아빠와 선생님, 친구들에게 초콜릿을 먹여주는 모습은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해나가는 예언적 행위로 느껴졌다”고 참가 소감을 말하고, “예균이가 유아세례를 받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유치부 최고 나이인 7세가 되어 아빠 초청 예배에서 편지를 낭독해 많이 놀랐다”고 덧붙였다. 또 어떤 교육과 훈련으로도 변화되지 않던 것들이 자녀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자연스럽게 변화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는 정광재 목사의 살아 있는 간증이 인상적이었음을 강조했다.채영수 전도사(유치부 담당)는 “유치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족과 이웃에게도 동일하게 실천할 수 있는 성숙한 모습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아버지 초청 예배에서 부천 유치부 어린이들은 작고 여린 손으로 아버지의 발을 씻겨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