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직장인 전도집회 ‘성황’
수원 열린예배에 등록과정 성도 등 초대 수원 지역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The present'가 지난 20일(화) 오후 7시 수원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전도집회는 수원 온누리교회와 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 삼성신우회가 협력해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온누리교회의 맞춤전도 프로그램에 따라 열렸다. 이광재 전도사의 색소폰 연주, 박에스더팀의 파워댄스, 가수 박광현의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영상과 비행기 날리기 등이 선보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박종길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바쁜 직장인으로서 대상자들이 걸어가고 있는 인생의 방향을 묻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도전했다. 이날 집회는 대상자 114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처음으로 교회에 나온 25명이 결신했고, 한두 번 교회에 나온 적이 있는 30명이 결신했다. BBB 동수원모임을 맡고 있는 정범용 집사(사랑의교회, 삼성전자)는 “선교단체와 신우회, 교회가 아름다운 협력을 이뤄낸 것이 큰 의의”라고 밝히고 “이번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영통지역에 직장인성경공부모임을 만들 소망이 생겼다”고 기뻐했다. 한편, 수원 온누리교회는 이번 전도집회에서 결신한 대상자들을 오늘(25일) 오후 7시 열린예배 ‘아름다운 만남’에 초대해 교회 정착을 돕기로 했다. /차명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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