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새 공간 ‘참 좋아요’

오는 13일(수) 완공 예정 대전 온누리교회가 공사를 마무리하고 성도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전 온누리교회는 어린이들 예배 공간을 확보했고 큐티와 소그룹 모임을 할 수 있는 소그룹방이 생겼다. 유아부와 유치부는 지난 달 말부터 새로운 예배공간에서 예배를 드렸다. “아이들이 ‘참 좋아요. 하나님 사랑해요’라고 말한다”며 김애숙 전도사(유치부)는 “아직 예쁘게 꾸미지 않았는데도 새 공간이 생겼다는 자체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더 밝고 신나하며 예배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 전도사는 “대전 유치부실 확장을 통해서 교사들은 하나님이 유치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더 깊이 알게 됐습니다. 넓은 공간을 채우실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연말까지 50명을 목표로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새로운 소그룹방에서 큐티나눔방을 하고 있다는 강경화 집사는 “이전에는 빈공간을 찾아 돌아다니고 자리가 비면 본당에서도 나눔방을 하다보니 분위기가 산만해지기 쉬웠다. 새 소그룹방은 아늑하고 집중도 잘되며, 이동할 때마다 집기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도 없어져 정말 좋다”며 기뻐했다.  대전 공사는 오는 13일에 완료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새로 마련한 공간에서 유치부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