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얀마인들 ‘부천으로 오라’
미얀마인 전도집회 … 17일 부천 비전센터가수 숭틴빠 초청 … 300여 명 참석 예상
부천 온누리교회 미얀마어 예배에서는 오는 17일(주일) 오후 1시 부천 캠퍼스 비전센터 5층에서 미얀마인 맞춤전도집회를 개최한다. 전도집회 본부 측은 부천과 부평 일대에 거주하는 2000여 명의 미얀마인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20여 명의 자원봉사들과 스태프들은 미얀마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점과 식당, 술집들을 돌면서 초청장을 배포 하고 있다. 전도집회 본부는 미얀마인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는 대중가수이자 CCM 가수인 숭틴빠(Sung Tin Par)를 초청했다. 콘서트 형식으로 집회를 진행해 90% 이상이 불교신자인 미얀마인들을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한다는 전략이다. 초청장을 받은 많은 미얀마인들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300여 명이 이번 전도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천은 전국에 있는 많은 미얀마인들이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는 교제의 장으로 통한다. 이 특성을 살려서 부천 캠퍼스는 지난 4월 미얀마어 예배를 시작했다. 현재 탕상몽 목사의 인도에 따라 매주일 4시30분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 부천 캠퍼스 측은 “이번 전도집회를 통해서 미얀마어 예배가 부흥하고 미얀마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많은 신실한 크리스천들이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캠퍼스 측은 90% 이상이 불교신자인 미얀마인들을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 미얀마 가수 숭틴빠를 초청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