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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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박 2일 축제 펼친다

내달 9~10일 양수리 … 거듭나는 공동체 기대 수원 온누리교회 전 성도들이 1박2일간 축제를 펼친다. 수원 온누리교회는 내달 9일(토)~10일(주일) 양수리 수양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교인 수련회 ‘준 페스티벌(June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토)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축제는 첫날 ▷전 교인 명랑운동회 ▷가족 콘서트 ▷특별 게스트 초청 공연(개그맨 김늘메, 권성호) ▷한웅재 목사(꿈이 있는 자유) 간증집회 ▷성령집회 ▷캠프파이어 순으로 펼쳐진다. 축제 둘째 날에는 탁월한 집회 인도와 설교로 정평이 나 있는 두 명의 강사가 초청된다. 영성신학에 권위를 가진 장신대 유해룡 교수가 성도들의 업그레이드된 영성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같은 대학 임성빈 교수가 기독교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마지막 순서로 온 가족 예배축제가 펼져진다. 이 가족 예배축제는 지난 13일(주일) 오후 2시 예배에서 꿈땅부터 파워웨이브까지 총동원돼 마음껏 온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한 엔진 블레싱(N'Gene Blessing) 축제와 유사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수원 온누리교회는 오는 6월 창립 4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 교인 축제를 통해 반태효 목사 부임 이후 더욱 안정적으로 부흥하고 있는 공동체가 다시 한 번 성숙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반태효 목사는 “이번 축제에서 하나님은 많은 은혜와 축복을 부어 주실 것”이라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두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축제 기간 중 교회에서 예배는 없으며, 오늘부터 신청서를 접수한다. 차세대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차세대만의 신나는 시간도 펼칠 계획이다. 회비는 성인 1만원, 차세대 5천원이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