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남양주 여성사역 모빌팀 첫 사역

남양주 여성사역팀이 ‘평화를 심는 여성 예배하는 여성’이라는 올해 목표처럼 주님의 평화를 세상 가운데 심기 위해 모빌팀을 창설하고 지난 10일 ‘샬롬의 집’을 방문해 첫 사역을 했다.  구리시 갈매동에 위치한 샬롬의 집은 정신 지체 장애인 32명이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20명으로 구성된 모빌팀은 미리 준비한 제육볶음과 하이라이스 등으로 점심을 차리고 장애인들 식사 시중을 들며 섬겼다. 식사 후 빨래, 청소 등을 하며 사역하고, 장애인들과 함께 찬양하며 예배도 드렸다. 남양주 성도들이 기증한 헌옷과 양모이불 등도 전달했다. 안희갑 권사(모빌팀장)는 “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하는 봉사였는데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하루였다. 오늘 여자들을 목욕시켰는데 다음에는 남자 성도님들도 와서 남자 장애인들도 목욕시키는 봉사를 했으면 좋겠다”며 여성사역뿐만 아니라 권사회나 교회 전 성도가 참여하는 운동이 되길 바랐다.모빌팀은 매달 둘째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샬롬의 집을 방문해 섬길 예정이다./ 이윤재 사역자 ▲ 모빌팀은 샬롬의 집에서 식사, 빨래, 청소 등으로 섬겼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