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성령의 강한 바람이 불다
랜디 목사 초청 내적치유집회 열려 수원 온누리교회에 강한 성령의 바람이 불었다.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열린 내적치유집회에서 성도들은 성령의 강한 임재를 경험하면서 춤추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했다.수원 캠퍼스에서는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30분 하루에 두 차례씩 본당에서 내적치유집회를 열었다. 매 집회마다 33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마지막날 오픈 집회에서는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인해 경찬홀을 개방했다.올해 내적치유집회에는 랜디 이아이아 목사(Randy Iaea/하와이 부활과생명의교회)를 초청했다. 랜디 목사는 첫 시간 “절망 가운데서도 상황을 보지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보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선포했다.한국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한다는 랜디 목사는 “한국 교회 가운데 이미 주님의 영광이 임했다. 열방을 향해 빛을 발하고 일으켜 세우신다는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된다”면서 수원 땅과 한국 땅에 주님의 나라가 가득하기를 축복했다.랜디 목사는 말씀 선포 후 참석자 모두에게 안수하며 기도사역을 했다. 특히 둘째날부터는 참석한 성도들이 강한 성령의 임재 가운데 기뻐 뛰며 춤추며 찬양했다.둘째날 저녁에는 하와이에서 랜디 목사와 함께 방한한 스태프들이 ‘파이어 터널’을 만들어 성도들이 터널을 지나가며 안수받는 기도사역을 진행했다. 마지막날 저녁에는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도 참석해 랜디 목사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적인 궁금증을 해소시켰다.집회 후 성도들의 내적 치유만 아니라 불면증, 통증, 이명 등 육체적인 치유에 대한 간증도 줄을 이었다. 허리 통증이 있었던 한 성도는 “하나님께서 작은 것도 돌보신다는 믿음을 주셔서 기도하고 치유받았다”고 간증했다. 또한 한 성도는 “교회 다니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적었고, 의심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임했다. 이제 내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을 나의 생각으로 만드는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열린 내적치유집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랜디 목사는 매 집회마다 참석자들을 안수하는 기도사역으로 은혜를 더했다.
▲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열린 내적치유집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랜디 목사는 매 집회마다 참석자들을 안수하는 기도사역으로 은혜를 더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