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새롭게 춤추는 대전 청소년들

예배훈련학교 WDTS 첫발  대전 온누리교회가 춤을 통한 예배훈련학교 WDTS(Worship Dance Training School)를 지난 21일(토)에 새롭게 시작했다. 대전 파워웨이브(중고등부)는 “청소년들에게는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면서 “WDTS는 그 열정을 성령 하나님 안에서 마음껏 쏟아내고 그분을 높여드리며 학생들이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예배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하는 학교다”고 설명했다.10주 동안 저녁 6시~9시에 열리는 WDTS는 매주 ▷워십 댄스의 성경적 이해 ▷소그룹 큐티 나눔 ▷스트레칭, 춤의 기본 동작, 워십 지도로 진행된다. 지체들은 기간 동안 6곡의 찬양에 대한 안무 지도를 받으며 예배하게 된다. 부모님 동의서와 결단서 등을 검토하는 자리였던 지난 14일(토)에 진행된 면접에서부터 지체들은 이번 WDTS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면접을 통해 선발된 24명의 지체들과 2명의 교사들은 오는 5월 23일까지 훈련을 받게 되며, 5월 30일에는 수료예배와 함께 작품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첫 훈련 후 김예은 학생(중3)은 “이 훈련학교가 아니었다면 TV를 보거나 친구들과 놀았을 텐데 땀을 흘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배우고, 춤으로 예배할 수 있는 시간이 참 행복하고 값지다”고 했으며, 정은진 학생(고2)은 “몸치라서 원하는 대로 몸이 움직여지지 않고 힘들기도 한데, 마음만큼은 가뿐하고 매우 신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대전 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는 청소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마음껏 열정을 쏟아내며 예배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춤을 통한 예배훈련학교 WDTS를 지난 21일(토) 시작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