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어머니스쿨 ‘힘찬 출발’

하나님의 자녀양육법 배울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이 주신 어머니라는 직분을 아름답게 감당하도록 돕는 ‘좋은어머니스쿨’이 지난 3일(목)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개강했다.   

▲ 지난 3일(목) 개강한 좋은어머니스쿨은 하나님의 방법과 원리로 자녀를 양육하기 원하는 어머니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 여성사역에서 주최하는 좋은어머니스쿨은 하나님의 원리와 방법으로 자녀를 양육하기를 원하는 어머니를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특히 매번 접수 마감일에 앞서 신청이 마감되는 등 여성사역의 대표적 인기강좌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학기에도 200명이 넘는 신청자 중 비기독교인(20명)과 타교인(34명)이 포함돼 효과적인 전도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인들의 권유로 참석한 이순미 집사는 “좋은 성품을 가진 어머니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좋은 어머니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장으로 섬기고 있는 이영아 집사는 “이 곳에서 강의를 듣고 배운 것들을 가지고 가정으로 돌아가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조별 나눔 시간에 참석자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첫 강의를 한 이상억 교수(장신대 목회상담학)는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재능을 주셨는데,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존귀한 것”이라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 나 자신에 대해 감동을 갖고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오는 11월 12일(매주 목요일)까지 10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스쿨은 유영순 목사(수원 여성사역)와 이상억 교수가 ▷자기분석 및 자녀분석 ▷분노하는 엄마, 분노하는 자녀 ▷부부의 행복이 자녀의 가장 좋은 환경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