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로 흘러간 나눔은 … ing
서초B공동체 아웃리치, 5박6일 동안 사랑 실천
양재 서초B공동체가 지난 8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5박6일 동안 스리랑카로 아웃리치를 떠났다.
대한민국의 절반도 안 되는 규모의 작은 나라인 스리랑카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 여러 종교가 혼합된 곳이다. 이곳에서 이재훈 목사(양재 온누리교회)와 서초B공동체 7명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열방을 품고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사역했다.
서남아시아의 베이스캠프인 가네뮬라학교를 거쳐 종교 탄압을 겪고 있는 약깔라교회, 베다마을, 아소카 목사 가정 방문 등을 통해 그 땅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특히 약깔라교회의 샤만 목사는 7년 동안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하다 하나님을 영접한 후 스리랑카에 교회를 세웠는데 종교 탄압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성도와 함께 매주 은혜가 넘치는 예배를 드린다. 이 모습을 보며 성도들도 도전을 받았다.
이후 미전도종족이 살고 있는 베다마을에서 300여 명의 사람들을 진료하고 구충제, 비타민, 피부연고제 등을 나눠주는 사역을 진행했다.
서초B공동체는 3년 전에도 스리랑카를 방문했다. 다시 스리랑카 땅을 밟은 성도들은 이번 아웃리치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고백했다.
김애련 집사(서초B공동체)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그 땅의 영혼들을 보며 우리는 너무나 풍요롭고 행복한 사람들임을 감사하게 되었다”면서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사랑으로 열방을 품고 기도하며 나누는 삶을 산다면 더 멋진 세상을 이루게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지은 기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 여러 종교가 혼합된 나라 스리랑카에 복음의 깃발이 세워졌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