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공동체’ 이뤄가요!
심방, 리트릿 등 공동체 활동 ‘풍성’
2011년 공동체 개강과 함께 시작된 부천 캠퍼스의 장로, 다락방장 ‘심방’이 오는 11월 말에 화평공동체(중동, 상동 지역)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는다. 심방은 담임목사와 공동체 담당교역자가 함께 8명의 장로와 18명의 다락방장을 방문, 일대일로 식사와 교제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 ▷가정심방 ▷기도나눔 ▷말씀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년 동안 계속해서 순회중인 심방을 통해 장로와 다락방장들은 담임목사와는 쉽게 나누기 힘든 일대일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돼, 개인적인 차원의 영적교제 뿐만 아니라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함께 나누며 비전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기원 목사(부천 온누리교회)는 인터뷰에서 “교회 장로님 및리더십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성도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다”면서 “심방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화합하여 온누리교회의 전체적인 큰 그림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친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리트릿’이 지난 여름부터 계속해서 뜨겁게 진행 중이다. 먼저 희락공동체가 지난 8월 13일(토)부터 양일간 정선으로 리트릿을 떠나 차세대 여름캠프, 성전보수 작업(교회외벽 도색, 주변나무전지작업, 보도블럭깔기 등), 농활, 주일예배 등을 섬겼다.
사랑공동체는 8월 20일(토) 김포 M센터에서 하늘바람교회와 연합하여 외국인 예배를 섬겼다. 마지막으로 소망공동체 리트릿은 지난 10월 3일(월) 진행됐다. 인천시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이번 리트릿은 강은수 전도사와 홍기명 장로의 기도로 시작해 ▷예배 ▷공동체 게임 ▷갯벌 족구 ▷보물찾기 ▷기념품 전달 등의 순으로 꾸며졌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부천 캠퍼스는 심방과 공동체 리트릿 등 공동체 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월
3일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소망공동체의 리트릿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