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하나님과 함께한 ‘축제와 연합의 장’

가을축제 ‘올 투게더’ 통해 일체감 다져

 

강동 온누리는 지난 10월 2일(주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가을축제 ‘올 투게더(All Together)’를 진행했다. 성전 이전 1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투게더’라는 타이틀에 맞게 어린아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600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강동·동서울 성인공동체, 프라미스 청년부, 프라미스U 대학부, 차세대가 모두 연합한 이번 가을축제는 1, 2부로 나뉘어 ▷워십 투게더(Worship Together) ▷런치 투게더(Lunch Together) ▷워킹 투게더(Walking Together)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 등의 순으로 예배와 교제를 풍성히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1부에서 열린 ‘워십 투게더’ 시간에는 모든 공동체가 연합하여 예배드리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후 미사리로 이동한 지체들은 식사와 간식을 나눈 뒤, 조정경기장 산책로를 따라 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워킹 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해피 투게더’ 시간에는 율동 게임과 시상으로 성도간의 화합을 다지며 이날의 축제를 기쁨 가운데 끝마쳤다.

이번 가을축제는 기존에 진행되던 체육대회와 달리 모든 공동체의 성도가 연합해 그 의미가 컸다. 또한 특별히 마련된 ‘행복마당(Happy zone)’을 통해 차세대 어린이들도 축제에 동참하여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권혁빈 목사(강동 온누리교회)는“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처럼 잔디밭에 둘러앉은 성도들의 모습에서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프라미스 청년부 정진영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멋진 하늘과 자연 그리고 더 아름다운 강동 가족들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강동 캠퍼스는 지난 10월 2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가을축제 ‘올 투게더’를 진행했다. 모든 공동체가 연합한 이번 축제에서 성도들은 공동체성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