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감동 잊지 못해 찾아왔습니다”
아사히카 현지인들 온누리교회 깜짝 방문 러브소나타로 맺은 인연과 아름다운 재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어색한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는 그들은 아사히카와 러브소나타에서 받은 감동을 잊지 못해 한국을 찾은 김재란 선교사와 아사히카와팀(가와사키 타카지로 목사 외 6명)이다.
“러브소나타 아사히카와가 열린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지난 14일, 그들은 러브소나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준 온누리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비량으로 한국을 찾았다. 러브소나타본부 팀원들과 마주한 일본인들은 서로를 얼싸안으며 아름다운 재회를 했다.
팀을 인솔한 가와사키 목사는 “늘 일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큰 사랑을 전해 준 온누리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하기까지 2년이 걸렸다. 한 번도 잊어 본적 없는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들은 3박4일 동안 ▷이재훈 담임목사와 만남 ▷온누리 순예배 참석 ▷CGNTV 탐방 및 예배 참석 ▷온누리교회 탐방 ▷서빙고 수요목양예배 찬양 특순 ▷청와대 및 북촌 한옥마을 방문 등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7일 일본으로 떠났다.
한편 지난 5월 11일은 동경 요도바시교회의 미네노 목사가 한국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