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중보하고 함께 기도하라!
함께 중보하고 함께 기도하라!
제 1기 중보기도스쿨 뜨겁게 진행중

지난 16일(수) 오후 12시 30분. 기도의 마음을 품은 성도들이 꿈아이홀에 하나 둘씩 모였다. 중보기도스쿨 5주차 수업에 참석한 20여 명은 두 시간 동안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나라와 교회, 열방을 위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이 날 강의에서 성중원 목사(강동 공동체)는 “잘못된 선입견, 영적 무지함, 거짓 겸손 때문에 중보기도를 하지도 않고 부탁하지도 않는다”고 지적하고 “우리를 공동체로 불러주신 것은 서로 세워주기 위한 것이다. 기도로 자기 자신을 먼저 세우고, 공동체를 세우며,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 온누리는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교회가 되자’는 취지로 강의보다는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중보기도스쿨’을 처음으로 개설했다. 취지에 따라 강의는 강동 온누리교회 교역자들이 맡았다.
중보기도스쿨에서 만난 최용희 권사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말씀을 듣고 목사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를 하니까 마음도 하나가 되고, 더 집중해서 중보기도를 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강동 지역을 마음에 품고 더욱더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최원준 목사(강동 온누리교회)는 “강동 온누리는 수요일 중보기도스쿨, 목요일 권사회 기도모임, 금요일 순모임에 이어서 다락방별 심야기도모임을 계속해서 갖고 있다”면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중보하고 함께 기도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수요여성예배 포토>




<중보기도스쿨 포토>


<최용희 권사 인터뷰>
“기도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중보기도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스쿨을 통해 중보기도에 대한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게 되어서 매우 좋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시고, 기도제목이 잘 정리되어 있는 책자도 있어서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모임을 할 때나 집에서도 중보기도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다락방별로 모여서 기도 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최원준 목사님이 심야기도회를 직접 인도해주셔서 다락방 식구들과 순 식구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뜨겁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응답도 나누고, 서로의 형편을 알게 되어 얼마나 그 시간이 귀하고 소중한지 모릅니다. 기도 안에서 서로 교제하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도들이 쌓여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날마다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진행 조유진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