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하나님의 선물!
대전 INTO “주님 사랑 통해 자아상 회복”

지난 5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대전 온누리 본당에서 INTO 내적치유교실이 진행됐다.
대전 여성사역팀이 주관하여 열린 이번 INTO는 2박 3일 동안 하신주 선교사, 김중원 목사가 주 강사를 맡아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서 소그룹 나눔을 가졌다. 전체 5개의 강의로 꾸며진 커리큘럼은 ▷어둠에서 빛으로 ▷자아상 회복 ▷8가지 성격유형 ▷정욕과 두려움으로 해방 ▷영적전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INTO에서는 매 시간마다 눈물과 통곡 속에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특히 소그룹 나눔과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모두 눈물을 적셨다. 손수 작성한 편지를 발표할 때에는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고 함께 기도하며 용서와 화해의 장을 그려냈다.
특별히 수요저녁예배에 진행된 두 번째 강의는 오픈집회로 열려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 날 말씀을 전한 김중원 목사는 고난은 선물이라고 전하면서 “자신의 고난을 축복과 선물로 선포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아멘”으로 화답하며 회개의 눈물을 쏟아냈다.
그 외에도 8가지 성격 유형을 파악해보는 시간에는 자신의 성격유형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며 고민을 훌훌 털어내는 유쾌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마지막 날 진행된 영적전쟁을 선포하는 순서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단상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과거의 상처를 밀어내고 새로운 삶의 지평으로 나아가는 스스로를 축복하며 기뻐했다.
윤길중 목사(대전 온누리교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서 대전 온누리가 기도운동이 일어나고 치유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교회가 역동적인 움직임이 살아 있는 교회로 더욱 발돋움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대전 INTO 포토>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