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신바람아 불어라”

대청 드림공동체 ‘신바람 프로젝트’ 진행중

부천캠퍼스 대학청년부 드림(Dream)공동체가 지난 4월부터 '신바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독거 노인들을 위한 효도잔치.

 

부천캠퍼스 대학청년부 드림(Dream)공동체가 지난 4월 부활절을 시작으로 올 여름 아웃리치까지 '신바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바람 프로젝트는 새로운(新) 바람, 하나님의(神) 바람, 신나는 바람이 부천지역으로부터 일어나서 북부아프리카까지 불기를 바라는 드림공동체 지체들의 바람을 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부천 지역 공원을 찾아다니며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를 통해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4월 말에는 90여 명의 대청지체들이 인근 군부대를 방문해 전도집회인 ‘신바람 클럽’을 열어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집회에서는 지체들이 직접 제작한 드라마 영상을 통해 병사들의 마음 문을 열었고 예배 후에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함께 교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의 신바람은 5월에도 이어졌다. 가정의 달을 맞아서 12일(토)에는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효도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난타, 가곡, 춤, 콩트 등의 준비한 공연과 어버이날 노래, 축복송을 통해 지역 노인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를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조성준 형제는 “300명을 위해 준비한 식사를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는 것을 보면서 오병이어의 기적과 같은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신바람 프로젝트’는 올 여름까지 계속된다. 이달 말에는 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신바람 봄나들이'가, 6월에는 다가오는 아웃리치를 위한 '홍해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

부천 담당목사 이기원 목사는 Dream공동체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꾸고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부천의 대청 지체들은 성령의 바람이 올 여름 전남 강진, 충남 광천, 중국 쓰촨, 북아프리카 모로코로까지 불어나가길 소망하고 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