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대전 창립 9주년…받은 그 사랑 나눌 것

 

 

지난 9일(주일) 저녁 7시 대전 온누리교회 본당. 예배가 시작되자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는 성도들의 영상이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다.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이한 대전 캠퍼스는 그동안 주님께 받은 은혜와 축복을 되새기며 감사기도를 올려드렸다.

공동체 개강예배와 함께 진행된 9주년 감사예배는 ▷대표기도 ▷파워키즈 특순 ▷케이크 커팅 ▷설교 ▷합심기도 및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예배에는 특별히 각 공동체 사역장로 부부가 안내를 맡아 밝은 미소로 성도들을 맞이했고 교역자그룹이 식사봉사를, 순장 및 각 공동체 리더십들이 콰이어를 섬겼다.

전구영 장로는 대표기도에서 은혜의 강물이 넘치는 교회, 늘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길 간구하며 “서로 떡을 나누며 예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삶을 살자”고 전했다. 파워키즈의 역동적인 특순이 끝나고 창립기념행사가 이어졌다. 케이크 커팅식에는 박종길 목사(양재 온누리교회)와 윤길중 목사(대전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각 세대별 대표자가 참여해 축하 송을 함께 부르며 촛불을 껐다.

박종길 목사는 “브솔 골짜기의 다윗(사무엘상 30:18~31)”을 제목으로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하나 되어 온누리의 비전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박 목사는 “대전 온누리가 이렇게 부흥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덕분”이라며 “겸손함으로 그 은혜를 붙잡고 연약하고 어려운 자들을 위해 받은 그 사랑을 모두 나누며 살아가자”고 말했다.

윤길중 목사는 창립 9주년의 감격을 전하며 “아낌없이 나누는 교회, 지역교회와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비전의 교회로 더욱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앞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세상에 나누며 살 것을 다짐하며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캡션: 창립 9주년 감사예배가 진행된 이 날(9일) 1, 2부 예배에서는 다락방장 및 순장

임명식이 진행됐다.

 

#신임순장 명단

김윤수(사무엘 4순), 이승훈(바울 3순), 안용호(바울 4순)

 

#10년 장기순장 명단

홍의택, 김태경

 

<창립 9주년 포토스토리>

 

- 인*터*뷰 -

#내게 있어 ‘대전 온누리교회’란?

-저에게 있어 대전 온누리교회란 '성경'과 같은 존재입니다.

성경은 매일 매일 곁에 가까이에 두고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소중한 존재인 것처럼, 대전 온누리교회는 하루도 빠짐없이 나와서 함께 하고 싶은 귀한 곳입니다. 그 마음 변하지 않도록 늘 교회에 나와서 봉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 천영무 장로

-항상 받기만 하고 원하기만 했던 신앙에 안주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고통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을 통해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위로자로 다가설 수 있도록 양육시켜 주셨습니다. 온누리교회에 나와서 훌륭하신 목회자분들을 만나 진리 안에서 자유하고 당당할 수 있게 변화되어 어둠에서 빛으로 완전히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대전 온누리교회는 제게 있어 ‘영적 벧엘’입니다.

/신미경

-교회는 제게 있어서 ‘친구’와 같아요.

주일이나 평소에 교회에 나올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찬양도 하고, 파워키즈 연습도 하면서 너무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교회가 친구같이 느껴져요. 언제나 저와 함께 놀아주는 좋은 친구 같아요.

/ 고하은 어린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