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인도네시아에 꽃피울 복음의 씨앗 심다!

인도네시아에 꽃피울 복음의 씨앗 심다!

블레싱 인도네시아…“그들을 축복합니다”

 

 

지난 1일(토) 오후 3시. 수원 캠퍼스 비전홀에서는 ‘블레싱 인도네시아’ 집회가 열렸다.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유학생들과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시작으로 ▷색소폰 4중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저녁식사 ▷마이나힘팀 특순 ‘SUM' ▷간증 ▷찬양  ▷선물 증정 및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 온누리교회 선교팀은 블레싱 집회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기도로 준비했다. 수원에는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40여 명이 모임을 갖는 ‘인도네시아 쉘터’가 있는데, 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인도네시아 유학생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들을 이번 집회에 초청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크리스천 유학생들간의 연합을 위한 자리를 제공하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석한 인도네시아 형제‧ 자매들은 자신들에게 보여준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받은 그 사랑을 고국에 돌아가 또 다른 이에게 전할 것을 다짐했다. 

집회에 참여한 정태혁 집사는 “낯선 땅에 온 학생들에 대한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이 그들에게 전해졌음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그 영혼들을 만지시고 결실을 보여주셨음을 알게 되었다”면서 “단순한 하루 동안의 행사가 아니라 한국에 찾아온 한 영혼을 품으며 주님께 받은 사랑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는 이런 집회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블레싱 인도네시아 화보>

블레싱 인도네시아 집회를 통해 초청된 유학생들과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되는 기쁨을 누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