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와이미션 2기 종강
수료자 34명, “선교적 삶 살겠습니다”

사진은 양화진 선교사 묘지 방문 모습
지난 8일(토) 인천 온누리의 와이미션 2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10월부터 7주 동안 진행된 와이미션을 통해 34명이 선교적인 삶을 살 것을 결단했다. 와이미션은 ▷성경에 나타난 선교 ▷선교 역사 ▷양화진 선교사 묘지 방문 ▷안산 M센터 방문 ▷세계선교 현황과 선교전략 ▷온누리 선교 현황과 비전 등으로 진행됐다.
수료자 박영미 성도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선교를 한눈에 집중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미션은 내년부터 임직자 필수 과정으로 정해졌으며, 안수집사를 받기 위해서는 와이미션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간증문>
“저도 선교에 목숨 걸겠습니다”
온누리에는 이런 구호가 있습니다.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나가든지 보내든지”. 도전이 되는 말이지만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매주 예배당을 들어설 때 접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고 하용조 목사님의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입니다. 이 선포는 너무 강력하여 저로 하여금 거부감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에게 목숨을 걸어야지 왜 선교에 목숨을 걸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Why Missions'를 통해 예수님의 삶 자체가 선교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성육신적 선교’라는 것을 알게 하셨고, 우리 선교의 모델임도 알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제자의 삶을 살아내야 하는 우리에게 선교는 선택이 아닌 삶으로 드리는 예배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양화진과 M센터 방문을 통해 확인도 시켜주셨습니다. 주님은 와이미션을 통해 선교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셨고, 그동안 희미해졌던 잃어버린 영혼에 대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선교사님들과 같은 꿈을 꾸길 원하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앞으로의 사역으로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선교팀에서 다시 섬기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주님, 그리고 하 목사님 “저도 선교에 목숨 걸겠습니다”, “예수에 목숨 걸겠습니다!”
/ 고양곤 성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