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은혜와 기적 경험하는 섬김

은혜와 기적 경험하는 섬김

임직자 비전나이트…“기쁨으로 사역 감당할 것”

 

 

지난 12월 16일 저녁 6시 대전 온누리교회 6층 본당. 빨강, 초록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원형 테이블에 장로, 권사, 안수집사 및 공동체 순장들이 모여 앉았다. 이 날 진행된 임직자를 위한 ‘비전나이트(Vision Night)’는 주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으며 수고하는 리더십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김승열 장로 기도 ▷임용성, 김관수 목사의 교역자 특순 ▷찬양 ▷색소포니스트 강기만 특순 ▷토크쇼 ▷말씀 ▷카리스 중창단 특순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비전나이트의 하이라이트는 토크쇼였다. 유정화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는 임혜재 권사와 김태경, 라상원 이창헌 집사가 패널로 참석했다. 그들은 ‘섬김의 기쁨’을 주제로 섬김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은혜를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새가족을 섬기고 있는 임혜자 권사는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섬기다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에너지를 더욱 크게 느낀다”면서 “열심히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을 때 나도 기쁘지만 하나님이 얼마나 더 기뻐하실지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실함(고전 4:1-2)’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윤길중 목사(대전 캠퍼스)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이고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이라면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이 주신 분명한 비전과 소명을 가지고 늘 기쁘고 신실하게 사역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날 2부 예배에서는 일대일 수료식이 진행됐다. 일대일 양육자 간증을 한 김현 자매는 “양육자반과 순장 사역을 하면서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영혼은 풍요로웠다”면서 “제 삶의 근원이 되는 말씀을 품고 앞으로 누구를 양육하든지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 나에게 섬김이란?

 

 

“사랑의 역사를 쓰는 것. 섬김은 사역이자 사역이 섬김이라고 생각합니다.” / 임혜자 권사

“섬김은 ‘에너지 발생기’입니다. 진정으로 섬기다 보면 계속해서 힘이 생겨납니다.” / 이창헌 집사

“내면의 성숙함과 섬기는 공동체를 향한 낮아짐이라고 생각합니다.” / 라상원 집사

“머뭇거림으로 시작했지만 즐거움을 넘어선 거룩함, 샬롬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 김태경 집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