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성경을 알면 쉬워져요!

성경읽기 쉬운반 신설

 

지난 3월 15일(금) 부천 온누리교회에서 성경읽기 쉬운반이 신설되었다.

 

성경읽기 쉬운반은 현재 한국교회의 위기와 어려움 등을 보면서 바울서신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교회, 사도행전적 교회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초대교회와 현대교회’를 중심으로, 8주 동안 진행된다. 또한 특강 후에는 터키, 그리스 등 주로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지를 돌아보는 아웃리치를 준비 중이다. 아웃리치를 통해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한 당시에 어떻게 전도여행을 했는지를 보고, 그 땅을 밟으면서 현재 죽어가고 있는 유럽의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권오향 목사(부천 여성사역)는 “바울서신은 그 당시 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어려움들을 배경들로 쓰여진 편지다. 바울서신을 통해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 상황, 교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바라보면서 현실적인 관점으로 바울서신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바울서신서가 끝나면 이우제 교수(백석신학대학교)가 강의하는 계시록 특강이 진행된다. 권 목사는 “성도들이 계시록을 읽고 조명하면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일깨우는 신앙, 다시 오시는 주님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모습을 회복하는 신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