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6년째 이어가는 치료와 복음 사역

남양주, 수기치료 아웃리치

 

 

남양주 온누리교회가 지난 2007년 동경 러브소나타 참석을 위해 처음 방문했던 나고야 하베스트교회에 올해 6년째 수기치료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아웃리치는 박윤헌 목사(남양주 선교 담당)의 인솔로 남양주 캠퍼스 성도뿐만 아니라 서빙고와 양재에서도 5명이 참석해 총 12명이 함께 했다.

 

수기치료 사역은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믿지 않는 이들이 교회를 방문할 때에는 복음 전파도 함께 할 수 있어 이 기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에 감사를 드렸다.

 

지난 16일(주일)에는 수기치료를 받기 위해 처음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게 된 가족이 있었다. 이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베스트교회는 故김사무엘 선교사로부터 시작된 작은 지역교회다. 지금은 약 80~90명의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는 하베스트교회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남양주 온누리교회 선교팀의 수기치료 아웃리치는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역이다. 오는 9월과 12일에도 나고야 하베스트교회를 재방문하여 수기치료를 통한 복음 전파 사역이 계속될 예정이다.

/ 김기환 객원기자

 

 

수기치료 사역이 교회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초청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