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순종과 은혜로 이끄신 10년
‘창립 10주년 감사집회’ 개최
온누리교회 Acts29 비전이 선포된 이후 처음 세워진 캠퍼스 수원 온누리교회. 2천1만 비전을 구체화시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캠퍼스를 세워나간다는 개척교회의 모델이 된 수원 캠퍼스가 오는 주일(7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지난 7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는 창립 10주년을 감사하는 집회가 열렸다. 교회는 수원 캠퍼스를 담당했던 목회자들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메시지와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집회 첫날인 지난 2일에는 박종길 목사(양재 온누리교회)가 특별강사로 초청됐다. 2005년부터 1년여 간 수원 캠퍼스를 섬긴 박종길 목사는 이날 ‘열두 돌 기념비(수 4:1~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수원 성도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기념비를 세웠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 은혜를 기억할 것을 권면했다.
북누리공동체에서 다락방장으로 섬기고 있는 한상철 집사는 “수원이 10주년을 맞았는데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회를 옮기는 과정에서 성도들이 연합하고 합심함으로 잘 세워진 것 같아 하나님의 은혜다”고 고백하며 “오늘 들은 설교 말씀처럼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나고 나니 다 은혜로 하나님께서 부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음 날인 3일은 박형준 목사(서빙고 성동광진공동체)가 초청됐다. 박형준 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딤후 2:1~13)’를 주제로 설교했다. 4일은 ‘블레싱 한반도’ 집회로 인해 모든 성도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함께 예배했다. 마지막 날인 5일은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가 ‘날마다 새롭게(롬 12:1~2)’를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창립 10주년 감사집회를 드리며 김평래 목사(수원 온누리교회)는 “하나님께서는 순종과 은혜로 우리를 여기까지 이끄셨다”면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 자리는 거룩한 순종의 결단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고백하는 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창립 10주년을 감사하며 기획된 감사집회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됐다. 4일은 ‘블레싱 한반도’ 집회로 함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