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품도 노력해야 합니다
여성사역, 성품학교 세미나 시작
“나로부터 시작된 변화가 세상을 행복하게 변화시킵니다. 성품이 변화될 때 우리는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나무성품학교 세미나가 지난 9월 4일(수) 개강했다. 강사로 나선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는 단절된 대화,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는 해결법으로 ‘좋은성품대화’를 제시했다. 그는 “60일을 반복해야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성품이 되는 것처럼 성품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닌 부모가 함께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첫 강의에는 130여 성도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들음과 동시에 배운 성품대화법을 옆 자리에 앉은 성도들과 함께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의 후 김복형 집사(중서공동체)는 “평소에 아이들한테 했던 모든 것들이 아이들의 성품을 형성하는 것인지 모르고 생각 없이 함부로 말했던 것을 반성했다”며 “앞으로는 아이들이 좋은 성품을 가질 수 있게 말을 조심해서 해야겠다”고 했다. 영어교사인 김남순 성도(유성공동체)는 “아이들과의 관계,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문제라고도 인식하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첫 강의에서 내게 ‘이것만 고치면 된다’는 작은 방향전환을 주어 좋았다. 다음 강의도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대전 여성사역에서 주관하는 좋은나무성품학교 세미나 ‘사랑하는 아이야 네가 첨 좋단다’는 오는 10월 16일까지 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대전 본당에서 계속된다.
한편 지난 5일(목)에는 큐티학교를 개강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좋은나무성품학교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좋은 성품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닌 노력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배우며 기대감으로 강의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정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