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 영성집회 “하나님께 매달려라”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 초청
“요즘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 매달립니다. 진정 하나님의 대사가 되고 싶다면 세상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인적 네트워크는 무시해야 합니다.”
공직생활 30여 년, 전 주중대사이자 외교부 출신 최장수 대사, 김하중 장로가 한 말이다. 종교서적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대사>의 저자이자 세계를 품은 사랑의 중보기도자 김하중 장로가 강동 온누리교회를 방문했다. 지난 11월 17일(주일) 오후 2시 청년부 프라미스공동체 예배에 초청된 김하중 장로. ‘하나님의 대사’를 주제로 한 말씀이 전해졌다.
그는 주중대사 시절 쓴 기도일지와 5만여 번의 기도응답을 받은 일화, 한 사람을 위해 19년 째 기도하고 있는 믿음을 소개해 청년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 장로는 청년들에게 자기 자신의 비전과 뜻을 구하는 기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예배에 참석했던 이지영 자매는 “장로님이 하신 말씀 중 돈은 분명히 우상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돈과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집중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11월, 강동 청년부의 조직이 새롭게 개편돼 첫 주에는 신구 임원 교체식이 이뤄졌다. 이에 프라미스청년부는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의미에서 ‘프라미스 영성집회’를 계획했다. 지난 11월 10일 손기철 장로의 ‘하나님의 나라’로 시작된 영성집회는 오는 24일 ‘하나님의 청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이상준 목사(대학청년 본부장)가 말씀을 전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프라미스 영성집회 두 번째 시간에는 김하중 장로가 ‘하나님의 대사’를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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