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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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 주님 목적 붙잡는 교회 되십시오”

남양주 창립 9주년 감사예배

 

2004년 수도권 동북부 지역 중심에 Acts29 비전의 깃발을 꽂은 남양주 온누리교회가 창립 9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주일(3일) 남양주 2부 예배 때 창립주일을 감사하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됐다. 정대서 장로의 대표기도 후에 세라핌합창단의 찬양 ‘생명의 양식’, ‘성도들이 행진할 때’이 불려졌고, 9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각 순에서 만든 축하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가 ‘성령충만한 교회(엡 5:15~21)’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반 목사는 “작은 사무실에서 작은 순처럼 시작된 지 9년을 맞았다. 만족할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와준 것이 대단하다”면서 남양주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주하지 말고 교회를 세우신 주님의 목적을 붙잡고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온누리 이름 답게 살아가는 남양주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 후에는 목회자, 장로들이 함께 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다.

박덕현 장로는 “9주년이라는 시간이 참 빨리 간 것 같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교회의 좋은 자원인 30~40대 성도들을 잘 지원하여 15주년이 되었을 때는 동부 지역에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좋은 교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현태 피택장로도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30명이 새벽기도를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주년이 되었다”고 고백하며 “이제 새로운 10주년을 향해 부흥하고 지역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남양주 온누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4년, Acts29 비전의 시작

 

북쪽으로는 포천, 의정부, 동쪽으로는 가평, 양평, 남쪽으로는 광주, 하남, 서쪽으로는 구리, 서울과 접하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남양주 온누리교회. 서울을 비롯한 타 수도권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광활한 지역에서 Acts29 비전을 선포하고 2004년 11월 창립예배를 드렸다.

남양주 온누리교회의 모태는 서빙고에 출석하는 남양주 인근 지역에 거주하던 네 가정. 그 기도모임을 시작으로 인근 2003년에는 이재훈 목사가 남양주 공동체 담당목사로 취임했고, 그해 9월에는 오남, 평내, 덕소에서 모인 23가정과 함께 남양주 기도처가 오픈돼 새벽예배가 시작됐다. 초대교회 공동체처럼 매일 새벽기도를 드리고 아침 식사를 함께하던 초창기 27가정에서 9년이 지난 지금은 2개 공동체(남양주, 구리), 8개 다락방, 42개 순이 됐다. 80여 명으로 시작한 성도의 수도 1,100여 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남양주 창립 9주년 남양주 창립 9주년 특순 남양주 창립 9주년 기도

창립 9주년을 맞아 떡 케이크를 준비했다. 사진은 서빙고, 남양주 목회자 및 장로들이 함께한 케이크 커팅식.

 

 

■ 2013년 남양주 행사

 

1. 전교인 신약성경 함께 읽기

2. 설날 세배 드리기

3. 리더십 수련회, 고난주간 성만찬

4. 부활절 세례, 달걀콘테스트, 야외예배

6. 터키 아웃리치(본부)

7. 일본 아웃리치(남양주, 구리, 대청)

8. 전교인 수련회

9. 하반기 개강예배

10. 성지순례

11. 창립 9주년 예배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