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짧은 점심시간, 그 아이는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서빙고 전도폭발 훈련생 모집

 

 

“전도현장에서 하나님의 잃어버린 어린 양이 돌아오는 것을 볼때 나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한용수 성도의 고백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종료된 제17기 전도폭발훈련(이하 전폭)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아이를 키우며 주6일 근무를 감당하고 있는 한용수 성도는 주일 오후에 시작되는 전폭훈련 광고를 보고 갈등했다. 순장모임에 빠져야했기 때문.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공동체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다.

“순장모임에 안 나와도 되니 전도폭발 하세요.” 목사님의 한마디에 결정이 됐다. 그렇게 들어간 훈련을 통해 복음 제시 전문을 암기했고, 전도에 나서기 시작했다.

“일하는 병원 점심시간에 동료에게 말을 꺼냈어요. ‘너희 천국에 갈 수 있니?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니?’ 마침 두 명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듯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리고 그 짧은 점심시간에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전도폭발훈련을 받은 성과였다.

또 다른 훈련자 김현희 성도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솔로몬의 고백을 마음에 새겨두다 전폭훈련에 참여했다. 덧없고 헛된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하던 차였다. 그는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밖에 없다는 생각에 전폭훈련을 받았다. 군인, 노숙자, 아주머니 등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꺼냈다.

“훈련을 마치고 나니 ‘정말 은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제 안에 전도자의 모습이 나타날 때면 ‘전도폭발에 붙어만 있어 그럼 전도할 수 있어’라고 해주신 전폭 선배들의 말이 생각납니다.”

한용수 김현희 성도가 훈련한 전도폭발훈련학교에서 제18기 훈련생을 모집한다. 모집하는 반은 서빙고 주간반(3/4~6/17)과 서빙고 저녁반(3/5~6/18)이다. 주간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반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과정이 진행된다.

문의: 이태열 팀장(010-8891-9780)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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