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굶주림 채우고 따뜻한 가슴이 우선”

“굶주림 채우고 따뜻한 가슴이 우선” 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23일 북한사역에 대한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백상욱 목사는 중국 단동에서 약 5년 동안 해온 북한사역을 보고했다.

백 목사는 “지금 당장 북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삼위일체 교리도, 인간의 구원과 성화 과정의 교리도 아니다. 굶주린 그들의 배를 먼저 채워 주고, 진솔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예수님의 사랑과 남한 사람들의 진실한 모습을 나타내야 한다”고 전했다.

북한에서는 북한 사람들이 중국으로 가게 되면 남한 사람들을 조심하라는 교육을 한다. 또한 남한 사람들은 친절과 사랑으로 다가와 포섭한 후 남한으로 데려가 필요한 정보를 다 빼낸 후 죽인다는 세뇌교육을 철저히 받는다고 한다.

/ 고덕성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