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아이티와 도미니카에서 꾼 “열방 선교의 꿈

비전교회 리더십 등 17명, 현지 교회, 고아원 방문

“미주 연합하여 땅끝까지 전하자” 한마음 다짐

 

미주 온누리가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A) 창립 5주년을 맞아 개최한 평신도 선교리더십 컨퍼런스(이하 선교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7일 아이티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괌을 제외한 10개 미주 온누리 선교 리더십과 본부 스태프 등 17명이 함께  모여 연합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리더십 강연, 현장사역 방문

 

첫째 날 김성원 목사(TIMA 본부장)는 리더십들을 격려하며 “우리가 함께 가려면 다름을 인정하고 듣기 훈련, 겸손, 희생, 기다림, 그리고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부터는 김현철 선교사(얼바인 온누리 WGM)가 사역하는 아카야 지역의 학교와 교회, 수도인 포토 프린스 인근 ‘오나빌’ 지역에 짓고 있는 고아원을 방문하였다. 셋째 날에는 아이티를 떠나 도미니카로 이동하였다. 도미니카에서는 아이티 피난민들과 가난한 아이티 사람들이 일하는 사탕수수 농장(일명 바테이)지역을 방문하였다.

 

교회는 소망되어야

 

교회는 소망이 없는 이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희망이 없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품게 하고 삶에 희망을 주는 것이 선교의 목표이다. 아이티와 도미니카를 돌아보면서 각 교회 선교위원들과 리더십들은 동일한 마음과 동일한 목표가 생겼다. 미주 온누리가 연합하여 함께 중남미와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컨퍼런스에 참석한 김우성 집사(밴쿠버 온누리교회)는 “선교에 미주 온누리가 교회 역량을 집중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해서 함께 선교공동체를 만들자”라고 제안했다.

 

함께하는 선교공동체

 

TIMA는 2012년 목표를 ‘함께하는 선교공동체를 만드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미주 온누리가 함께 연합 할 수 있는 일대일, 큐티 세미나를 3월, 5월, 9월 중남미 선교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여름 단기선교도 확정하는 대로 연합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강일영 통신원(TIMA 총무)

 

지난 11월 20일 IN2 온누리교회가 창립 6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