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미리보는 전도축제

위성타고 은혜와 감동이 넘쳐요 김목사는 위성방송으로 2003년 전도축제에 참석했다. 그는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의 새로운 전도전략과 다양한 강의에 동참하고 싶었지만 교회를 두고 떠날 수 없었고, 서울로 갈 경비와 숙박비도 만만치 않아 위성중계를 하는 교회를 택했다. 김목사는 서울 양재 사랑성전에서 진행되는 강의가 생생하게 중계되어 깜짝 놀랐다. 함께 찬양하고, 말씀도 현장에서 보는 것과 같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서울까지 갈 수는 없었지만 김목사는 전도축제에서 큰 은혜를 받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석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이런 일이 가능해 진 것은 인공위성을 통해 중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양재 온누리 사랑성전에 설치된 카메라 8대에 담긴 영상은 무궁화 2호 위성을 타고 각 지역으로 중계된다. 촬영팀은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한 현장의 표정과 느낌을 전한다. 약 2초의 시간차가 있기는 하지만 각 위성협력교회에서는 사랑성전에서 보는 것과 거의 같은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온누리교회에서는 위성 중계를 하는 각 지역 교회로 교역자를 파견, 축제를 섬긴다. 온누리 전도축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위성 중계는 더욱 많은 교회와 교통할 수 있도록 지경을 넓혀주었다. / 한승현 ruby@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