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은 일대일의 은혜로 인도할 것” 자신감 충만
대전 양육자 20명 수료…“양육 노하우 등 새로운 체험” “질 높은 나눔의 영성을 갖춘 자신감 있는 일대일 양육자를 세운다”는 목표로 시작된 ‘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가 지난 8일, 15일, 22일 3주간 대전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는 양육자들이 동반자들을 양육할 때 전달하고자하는 뜻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론과 그것을 실습으로 확인하는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총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이번 양육자 학교는 서울에서 홍정옥 권사 외 12명이 대전으로 내려가 섬겼으며, 주로 다룬 주제는 ‘일대일 양육원리’, ‘일대일이란 무엇인가?’, ‘일대일 십계명’, ‘키 그림’, ‘일대일 관련 서류 설명’ 등이다. 교육을 전부 수료한 대전온누리교회 성도 20명은 이번 학교는 각 단원의 주제들마다 삶에 적용이 잘 되도록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다뤄줬다며, 지금까지 대전에서 자체적으로 교육해온 ‘일대일 양육자반’등에서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들은 소그룹으로 하는 조별 나눔을 통해 조장들의 많은 양육 노하우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조장들이 조원들을 돌보는 모습들은 앞으로 동반자를 양육할 때 좋은 샘플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교육과정을 전부 수료한 한 성도는 “이번 교육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며 “일대일 양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를 불문하고 꼭 이 교육을 추천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어 “모든 양육자가 양육에 들어가기 전에 필히 양육자 실습학교 훈련 과정을 마치고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일대일 양육에 대한 전체적인 목적을 이번 기회에 깨달았다고 고백한 한 성도는 “앞으로 동반자를 양육하는데 있어, 이번 깨달음으로 더욱 은혜로운 전략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 다른 성도는 “앞으로 어떤 동반자를 만나 양육하든지 전보다 더욱 깊은 교제로 인도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며 “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가 대전 캠퍼스에서 꾸준히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한편 일대일 양육은 한 그리스도인이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를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도록 하는 일을 통해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대전온누리교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가 지난 8일, 15일, 22일 3주간의 교육을 끝으로 총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대전온누리교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가 지난 8일, 15일, 22일 3주간의 교육을 끝으로 총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