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패션 2006/ 기사

학생들 마음에 거룩한 혁명의 불 지펴 5400 여명 청소년 변화된 모습 고백밤늦게까지 예배 드려도 지칠 줄 몰라 청소년예배의 혁명을 일으키며 수많은 청소년들을 변화시킨 ‘Passion Camp 2006’이 ‘Revolution(혁명)’이란 주제로 학생들 마음에 거룩한 혁명의 불을 지피면서 끝 마쳤다.이번 집회는 총 3차로 나눠 진행했으며, 1차는 1월9일(월)부터 11일(수)까지, 2차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렸고, 3차는 지난 2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열렸다. 1차는 2216명, 2차는 2679명, 3차는 5백여 명이 참석해 총 5400여 명의 학생이 이번 집회를 통해 변화됐다.특히, 첫 예배 때는 ‘예배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이고 자세히 가르쳤기 때문에 첫 예배를 드린 학생들은 예배를 밤늦게까지 사모하면서 드리는 등 작년 캠프예배를 드린 학생들에 비해 한 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들은 실제로 설문조사에서 전체 프로그램 중 예배가 가장 좋았다고 응답했다. 1차 집회 때는 전체 967명의 응답자 중 556명이, 2차 때는 전체 799명의 응답자 중 477명이 예배가 가장 좋았다고 답했으며, ‘내년에도 집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질문에서는 1차 950명 중 872명이, 2차 749명 중 660명이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예배 외에도 처음 시도한 드라마식 오리엔테이션과 박에스더팀과 PK 등 국내 최고의 CCM 사역자들과 함께하는 워십 ‘펑키 콘서트(Punny Concert)’, 예전의 워십댄스 위주의 장기자랑이 아닌 꽁트, 마임 등 매우 다양해진 파워페스티발이 예배 다음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예배에 참석한 학생들은 앞으로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겠다고 고백했다. 찬양을 드리면서 주께 고백하는 시간에는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겠다”, “주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다”고 고백하는 등 예배를 통해 변화된 학생들의 고백이 넘쳤으며, 3차 집회에 참석한 김하영(온누리교회 중등2부)학생은 “컴퓨터게임에 중독되어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는 생활을 반복했으나 이제는 게임을 끊고 믿음의 생활을 하겠다”고 결심했다.이 외에도 은혜를 받은 수많은 학생들은 패션 홈페이지 게시판(www.passioncamp. com)에 은혜 받은 내용의 간증과 내년 패션 집회 때 자원봉사자로 섬기고 싶다는 고백의 글을 올렸다.한편, 2007년도 패션 집회를 ‘Revival(리바이벌)’이라는 주제로 열 계획이라고 말한 김재석 목사는 “내년은 평양 대 부흥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올해 혁명적인 패션 예배를 통해 변화된 아이들이 100년 전에 일어난 부흥을 다시금 이 땅에 불러일으키길 기대하면서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을 통해 이 땅이 변화되길 소망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