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다음 세대 위한 ‘1004’ 모집합니다”

 

차세대 교사 캐스팅 … 본부장, “차세대 양육은 선택 아닌 의무” 차세대사역본부가 ‘다음 세대를 위한 5월’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음 세대를 섬길 ‘1004’명을 모집 중이다. ‘1004’ 모집은 차세대 양육에 필요한 교사 인원을 뜻하지만 더욱 중요한 의미는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를 위해 보내주신 ‘천사’를 찾는다는 것이다. 오는 30일(토)에는 기존 교사들과 예비 교사들이 한데 어우러진 ‘차세대 교사축제’가 서빙고는 경찬홀, 양재는 기쁨홀에서 열린다. 윤길중 목사(사진, 차세대본부)를 만나 이번 차세대 교사 캐스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004’ 교사 캐스팅의 참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그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기도하는 천사를 교사로 초대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교사 캐스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차세대 교역자와 교사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중보기도를 시작으로 기존 교사가 예비 교사를 추천하고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30일에는 이들이 모두 모여 교사 축제를 엽니다.”

-현재 차세대 교사 현황은 어떻습니까?

“차세대 예배 출석인원은 6,638명, 담임교사 수는 868명입니다. 교사 한 명이 8명 정도의 차세대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일대일 양육이 필요한 장애부서나 교사 선호도가 높은 부서를 제외하면 교사 한 명이 차세대 15명을 양육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사의 역할이 차세대 양육의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교사와 학생 비율이 1:5가 되어야 양질의 양육이 가능해집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차세대 양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음 세대를 섬기는 축복의 장으로 초대해주십시오.

 “교사로서의 섬김은 다음 세대를 세우는 동시에 나를 세우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 가운데 차세대를 위한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춰주십시오. 교회와 나라, 열방을 짊어질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사로 헌신해 주십시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