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 특집 - 교사 22명에게 물었습니다

차세대 교사, 천국의 비밀 밝히는 ‘축복의 통로’

 

신앙의 걸음마 떼는 어린이 양육 … 예수님의 동역자

 

예수님은 가르치는 사람의 책임을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 15:14)는 말씀으로 강조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은 영광과 책임을 동시에 안는 일이다.

 

 

 

차세대 교사 캐스팅을 앞두고 각 영역별 교사와 코치에게 ‘차세대 교사를 하면서 가장 보람됐던 때는 언제였는지’, ‘차세대 교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차세대 교사로 섬긴지 2년여가 됐다는 한승아 자매(유년 1부)는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차세대 교사로 섬기는 일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실감한다”며 하나님의 인재를 양육하는 기쁨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교사는 ‘탐험가’, ‘플래너’, ‘농부’, ‘바위’라는 다양한 대답이 돌아왔다.

 

예수님도 교사셨다. 제자들을 말씀으로 가르치는 일을 감당했다. 다음 세대들이 위대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천국의 비밀을 알리는 ‘축복의 통로’ 차세대 교사는 예수님의 동역자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교사의 달인>

 

이것만 기억하면 당신도 ‘달인’

 

1. 비판하지 말고 비전을 전하라.

 

2. 내게 주신 은사를 극대화하라.

 

3. 섬김이 체질화되도록 훈련하라.

 

4. 복음을 타협 없이 전하라.

 

5. 연구하는 교육 전문가가 되라.

 

6. 기도의 무릎으로 학생을 만나라.

 

<교사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중

 

 

Q&A

1. 차세대 교사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2. 차세대 교사, 이때 가장 보람 느낀다.

 

 

 

▲ 권순덕 교사(중등부)

1. 다음 세대들의 믿음이 자라도록 묵묵히 사랑을 부어주는 ‘농부’다.

2. 학생들이 말씀대로 사는 것을 간증하는 모습을 보면서

 

 

 

▲ 김응수 교사(고등부)

1. ‘마르지 않는 우물’이다. 사랑을 퍼주고 퍼주면 언젠가 그 마음이 열린다.

2. 학생들이 졸업하고 나서 차세대에서 봉사하는 모습을 볼 때

 

 

 

▲ 김일동 교사(유년부)

1. 사막을 여행할 때 동행하는 친구 같은 존재인 ‘낙타’다.

2. 교사는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준 ‘축복의 통로’임을 느낄 때

 

 

 

▲ 김정훈 교사(초등부)

1. 어린이들과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만들어가는 ‘플래너(planner)’다.

2.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담대히 서 있는 어린이들을 볼 때

 

 

 

▲ 나영지 교사(유년부)

1.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사랑을 일깨우고 그 마음을 활짝 열어주는 ‘마중물’이다.

2. 여름캠프에서 성령을 사모하며 간절히 울면서 기도하는 아이들을 볼 때

 

 

 

▲ 남호범 교사(고등부)

1. ‘아버지’다.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배울 수 있다.

2.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때

 

 

 

▲ 박병주 교사(유년부)

1. 차세대 교사는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즐거운 추억’이다.

2. 말썽피우던 어린이들이 ‘예수님 닮고 싶다’는 기도제목을 내놓을 때

 

 

 

▲ 원제명 코치(중등부)

1. ‘젖먹이 아이를 안은 엄마’다. 교사가 품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안길 수 있는 곳이다.

2. 성경의 지식과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학생들과 나눌 때

 

 

 

▲ 위유미 코치(중고등부)

1. 교사가 흘리는 땀과 기도의 눈물은 하나님께서 학생들을 변화시키시는 ‘단비’다.

2. 아이들의 진로와 비전을 놓고 기도하며 함께 꿈꿀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

 

 

 

▲ 유경은 교사(중등부)

1.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다.

2. 하나님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가르치고 기도할 때

 

 

 

▲ 유승민 교사(유년부)

1. ‘희망 지킴이’다. 다음 세대의 희망이 자라도록 지킨다.

2. 어린이들이 하나님께 깊이 있게 나아가는 모습을 볼 때

 

 

 

▲ 이남수 교사(고등부)

1. ‘우편 배달부’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사랑의 편지를 전하는 역할이다.

2.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신뢰하며 변화하는 학생의 모습을 볼때

 

 

 

▲ 이선영 교사(고등부)

1. ‘바위’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학생들과 함께 있다.

2. “선생님의 기도가 큰 힘이 되요”라는 고백을 들을 때

 

 

 

▲ 이정우 교사(중등부)

1. ‘박카스’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보는 순간 활력지수가 높아진다.

2. 졸업한 아이들의 머릿속에 항상 차세대 선생님으로 기억될 때

 

 

 

▲ 이초섭 교사(고등부)

1. ‘부모’다. 교사는 아이들의 미래를 바라보며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한다.

2. 예배드리러 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낄때

 

 

 

▲ 전유복 코치(유년부)

1. 영적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영적인 통로’다.

2. 어린이들이 무릎 꿇고 눈물로 기도하고 밝게 웃으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 정무현 교사(유년부)

1. 어린이들의 미래를 기대하며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탐험가’다.

2. 학교 선생님, 아나운서, 개그맨, 가수 등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때

 

 

 

▲ 정보름 교사(중등부)

1. 땀 흘려 수고하고 인내해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는 ‘농부’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어린이들의 성숙한 신앙을 확인하면서

 

 

 

▲ 정희 교사(중고등부)

1. 학생들을 품어주고 새로운 힘이 생길 때까지 안아주는 ‘소파’다.

2. 엄마나 친구에게도 할 수 없는 얘기를 선생님과 의논하고 싶어할 때

 

 

 

▲ 최승연 교사(소년부)

1. 조건 없이 사랑을 베풀고 어린이들의 작은 변화에도 감동하는 ‘엄마, 아빠’다.

2. 유난히 반항하면서 소리지르는 아이들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 최영희 교사(유년부)

1. 어린이들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엄마’다.

2. 가르친 것보다 더욱 깊게 주님을 생각하고 의미 있게 받아들일 때

 

 

▲ 한승아 교사(유년부)

1. ‘보물창고’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아름다운 보물(어린이)을 만난다.

2.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이를 기도로 양육하면서 변화된 모습을 볼 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