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서빙고 꿈땅 세계를 품은 아이들 인도 아웃리치

마음 문 두드려 예수님 전한 어린이 사역자들지난 1월16일(금)부터 24일(토)까지 서빙고 세품아 교사13명과 어린이 30명이 인도로 전도여행을 다녀왔다. 델리에 도착한 세품아는 선교사 가정에서 ‘내가 만난 다윗'’이란 주제로 선교사 자녀들과 캠프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이어 비하르주 파트나 기도원정, 문맹퇴치학교·유니세프방문, 종합개발원·초등학교에서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사역으로 인도 땅에 주님을 전한 세품아. 그들의 방문으로 새 힘을 얻었다는 선교사가 세품아에게 보내온 편지로 인도에 내린 주님의 은혜를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저희들은 비하르주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영길, 정은경 선교사 가족 입니다. 비하르 땅에서 사역을 시작한 이후로, 지난 7년간 하나님께서 비하르땅을 축복하시려고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온누리 세품아 단기선교팀의 방문은 귀중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실어 나르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세품아의 문화공연(부채춤, 태권무, 드라마, 월십댄스, 인형극 등)프로그램은 그들의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전하는데 효과적인 사역이었습니다. 세품아가 방문했었던 빈민촌 문맹퇴치 학교 어린이들이 큰 격려와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산층 어린이들에게는 외국의 어린이들이 먼 타국 땅에 찾아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성 마이클 고등학교에서의 공연은 다음날 비하르주의 신문에 나기도 했습니다. 공연이후 교장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이 세품아의 공연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언제든지 다시 찾아와 달라는 초청을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앞으로 저희 장기 선교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들도 이번 사역의 반응을 보면서 어린이 단기선교팀을 통한 비하르 어린이 선교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생겼습니다. 이번 방문이 특별했던 이유는 믿음의 어린이들이 스스로 비하르 땅을 밟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방문은 인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명을 주었고, 그들의 마음 문을 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세품아가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비하르 땅에 축복의 도랑을 함께 파는 선교의 동역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온누리 세품아가 이곳 비하르로 단기선교를 올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목사님과 온누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과 세품아 사역이 인도와 열방에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축복의 도랑을 파는 예수 가족 이영길, 정은경 드림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