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간증 : 하나님이 유일한 왕임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인도에 도착한 그 다음날, 엠케이(Missionary Kids, 선교사 자녀)캠프를 시작했다. 엠케이들과 한국 전통놀이를 하고, 종이접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인상 깊은 것은 엠케이친구들이 항상 인내하며 웃고 다닌다는 것이었다. 선교사님들 앞에서 세품아와 엠케이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할 때는 정말 행복했다. 처음에는 허우적거리며 어떻게 할 줄 몰랐던 엠케이들이 땀을 흘리며 워십댄스를 배운 정성에 우리는 모두 환호했다. 우리는 18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비하르지역에서 빈민가, 초등학교를 다니며 퍼포먼스를 했다. 자리는 좁고, 공간도 좋지 않은 빈민가에서 하나님 덕분에 공연을 할 수 있었다. ‘이들이 공연을 보고 하나님을 단 한번이라도 믿었으면’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공연을 마쳤다.비하르 파트나에서 사원에 갔는데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신발을 벗고 있었다. 다른 신에게 경배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우리의 유일한 왕’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언젠가는 내가 꼭 의료선교사의 꿈을 이루어 인도 땅의 역사를 바꾸고 싶었다. 이곳에 와서 인내심도 기르고 성령님과도 교제할 수 있었다. 또한 의료선교사의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확신이 생겼다./ 김태균(세품아)

작성자  온누리